반응형 #사도광산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역사왜곡 #강제징용 #한일관계 #역사교육 #외교정책 #국민의목소리1 # 역사의 상처, 시간이 약? 정부의 '사도 광산' 굴욕 외교에 분노하는 국민들 역사의 아픔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저절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최근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과정에서 드러난 우리 정부의 굴욕적인 태도는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과연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해결될까요? 아니면 우리는 끊임없이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야 할까요? ##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의 함정 지인과 나눈 대화에서 시작된 고민. 늑골 부상은 시간이 지나면 낫지만, 역사의 상처는 그렇게 간단히 치유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치유 과정 없이 시간만 믿다가는 더 큰 상처로 곪을 수 있죠. ## 국회는 반대, 정부는 찬성? 어긋난 민심 - 국회: 사도 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철회 결의안 통과 - 정부: 이틀 만에 찬성표 던져 만장일치 등재 - 국민: "도대체 누구를 위.. 2024.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